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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보랴, 집안일 하랴 정신이 없는 문희. 참다못한 문희는 파업을 선언하며 친정으로 가버린다. 논문 발표 준비로 바쁜 해미는 준하와 민호, 윤호에게 집안일과 준이를 맡겨 보지만 제대로 하는 일은 하나도 없고, 해미의 짜증은 극에 달하는데... 한편, 낚시를 간 순재와 민용은 갑자기 눈이 쏟아지는 바람에 여관방에 눌러 앉게 되었다. 순재는 민용에게 바둑이나 두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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